Tag Archives: Architecture

Calatrava/080203

– Philip Jodidio – TASCHEN – TASCHEN에서 나온 Santiago Calatrava의 책.  저렴한 가격에 그의 작품들을 간략하게마마 접할 수 있게 해준다.  건축설계를 함에 있어서 내 디자인 스타일이라고 하는 것을 말할 수 없는 나이이지만, 그래도 대학 시설 선호하는 형태, 모양과는 많이 거리가 있는 작가이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것은 나쁜 것이지만, 4학년 2학기때의 임지택교수님(이애오 건축사 사무소 대표)이 이야기했듯 설계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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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자라기/071130

– 김진애 – 서울포럼 / 051212 – 답답했다. 졸업, 유학…… 군에서의 생활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의지도 생각보다 약해 계획은 계획이고, 실행은 되지 않을 때도 많다. 필수적으로 해야할 일을 꼽자면 영어, 독서, 운동이다. 무척이나 간단해보이지만, 영어학습은 뚜렸한 성과가 없어, 매일매일 공부하는 과정이 지루하다. 그나마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하고는 있다. 운동은 계속하지만 여건상(?) 유산소는 조금 무리가 있어, 몸만 계속 두꺼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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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미학/071005

- 승효상 - 미건사 / 960222 - p11. Three criteria for the architecture Rationality, Placeness, and Timeness - p25. Fall of Sungsoo Grand Bridge On a usual day of October 26th, 1994, a vital bridge that crosses Han-river of Seoul suddenly collapsd. A disaster that brought numerous deaths, was not simply a collapse caused by feeble construction. It symbolically repres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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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사유의 기호/070921

– 승효상 – 돌베게 / 040813 – 승효상, 건축공부를 하면서 많이 듣는 이름, 유명한 한국 건축가로 인식하고 있는 이름. 건축, 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익히고 배우는 학문. 4년이나 배웠지만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들, 아니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보다 나는 정말 아는 것이 없다. 물론 몇마디 궁시렁궁시렁할 정도는 되지만 언제나 스스로의 건축(전공)에 대한 무지함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아무튼 이야기가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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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uilt 20th Century Berlin1923/070527

- 봉일범 - spacetime / 050705 - 건축-지어지지 않은 20세기의 1권 베를린 1923을 읽은 느낌은? 가끔 책들을 보면 ‘아! 저건 꼭 읽어야겠다.’ 혹은 ‘읽기 쉬울 것 같아, 재미도 있고.’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책이 있다. 이 책도 첫 인상은 그랬다. 얇은 두께와 흥미로운 소재는 내 구매욕구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렇게 시작하는 문장은 참 싫다) 이 책은 내 기대를 깨버렸다. 굳이 탓을 하자면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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