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ould I write a blog about?

좋은 세상이다. 내가 쓴 글을 아무도 출판을 안해줘도 블로그에서 엔터만 치면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블로그가 좋은가 보다. 출판할 필요 가 없어서.

하지만

“What would I write a blog about?”

이게 문제다!

블로그가 한 편의 책이고 내가 작가라면?

블로그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 일관되게 어느 정도의 깊이가 있게 다루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물론 작가 겸 편집자인 나의 취향에 따라 위에서 말한 주제는 여러 개가 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무작장 블로그를 쓴다고 피상적인 내용이나 관심이 떨어지는 일들을 다룬다면 정말 짧은 블로그가 될거다.

그럼 나의 일 이야기? 행여나 나의 직장 동료나 지인들, 혹은 관계자들이 보았을 때를 상상해보라. 끔찍하기만 하다.

블로그는 목적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회사의 블로그는 홍보를 위함이다.

그럼 나는 무었때문에 블로그를 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보자.

나의 블로그의 목적은 조금은 상반되지만 다음 두가지 인 듯하다.

나의 일상과 그에 대한 생각을 불특정 다수와 나누고자 하는 측면과

지친 하루와 일상을 글을 작성하면서 ‘무엇’인가를 날려버리려 함이다.

첫번째 측면의 이유로 나는 블로그를 하면서 사생활과 내 개인에 대한 부분을 드러내기를 꺼려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두번째 측면의 이유로 나는 무엇인가 계속 이야기하고 싶다.

내가 위에서 던진 질문은 바로 두번째 측면에 대한 것이다.

작가고 편집자인 나에게 묻는다.

“What would I write a blog about?”

P.S.

덧붙여 하나만 더 이야기한다.

우습게도 블로그는 친구들과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과연 여기서 내 사생활과 개인의 이야기를 안하는 것이 가능한가?

“불특정 다수” VS “특정 소수”

나는 독자를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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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Afield at Dusk (By Robert Frost)

What things for dream there are when spectre-like,

Moving among tall haycocks lightly piled,

I enter alone upon the stubble field,

From which the laborers’ voices late have died,

And in the antiphony of afterglow

And rising full moon, sit me down

Upon the full moon’s side of the first haycock

And lose myself amid so many alike.

I dream upon the opposing lights of the hour,

Preventing shadow until the moon prevail;

I dream upon the night-hawks peopling heaven,

Each circling each with vague unearthly cry,

Or plunging headlong with fierce twang afar;

And on the bat’s mute antics, who would seem

Dimly to have made out my secret place,

Only to lose it when he pirouettes,

And seek it endlessly with purblind haste;

On the last swallow’s sweep; and on the rasp

In the abyss of odor and rustle at my back,

That, silenced by my advent, finds once more,

After an interval, his instrument,

And tries once–twice–and thrice if I be there;

And on the worn book of old-golden song

I brought not here to read, it seems, but hold

And freshen in this air of withering sweetness;

But on the memory of one absent most,

For whom these lines when they shall greet her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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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and google docs in Plain English

동영상 표현방식이 너무 재미있다. 쉬우면서도 내용의 전달은 확실한!

위 동영상에서 이야기하는 툴들은 확실히 효율적인 협업도구이다. 나도 사용해보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혼자 사용해서는 그 효용을 못 느낀다는 점.

그래서 나에게 google docs는 그냥 좀 쓰기 불편한 워드 툴일 뿐이다. 같이 사용하고 작업하는 사람이 생기면 좀 달라질까?

아! 참고로 이 XXX in plain english시리즈는 아주 많다. 다양한 웹기술에 관심이 많고, 영어공부도 하고 싶은 사람은 youtube에서 “in plain english”라고 검색해보면 다른 시리즈도 볼 수 있다.

혹은 commoncraft.com을 방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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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한글 태그 문제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 제작 이후 내가 항상 겪던 문제 중 하나는 한글 태그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swioda.com/유학’이라는 링크를 찾아가면 이를 찾지 못하고 404에러나 not found메시지가  나왔다.

여러 모로 고민을 하고 조사도 했었다. 워드프레스 자체의 설정들을 바꿔주기도 하고 태그 관련 플러그인을 설치도 해보고 블로그를 싹 밀고 다시 설치도 해봤다.

이 방법들이 전부 소용이 없었는데, 정작 문제는 내 호스팅계정의 문제였다.

공부에 의하면 서버측 인코딩이 전부 euc-kr로 되어 있어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한다.

아무튼!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htaccess”파일을 통해 받는 인코딩을 전부 utf-8로 받도록 수정하면 됐다.

구체적인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의 4줄을 “.htaccess”파일에 써 넣어주면 된다. 그러면 모든 문제 해결이다.

<IfModule mod_url.c>
    ServerEncoding UTF-8
    ClientEncoding EUC-KR
</IfMo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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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project Butterfly

Autodesk의 project butterfly.

Butterfly project는 SaaS(Software as a Service)개념의 CAD시스템인것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볼 수 있다.

http://labs.autodesk.com/technologies/butterfly/

몇일 전, 몇개월 전에 마음에 두고 생각하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 그 변화의 중심에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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