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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의 천국 MIT미디어랩/080208
- 나카무라 이치야 / 윤호식
- 청어람 미디어 / 040914
- MIT 미디어랩 : 1985년 설립되어 소장인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마빈 민스키, 시로어 페퍼트 등의 우수한 리더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주도해온 MIT내의 연구소로 교수들과 학생들이 그 구성원이고 외부기업들 국가가 스폰서이다.
- MIT미디어랩의 큰 목표점은 유비쿼터스?
책 자체의 내용이나 연구는 아무래도 정통 이공계가 아닌 나에게는 크게 외닿는 부분이 적었다. 그러나 전반전인 분위기나 웨어러블 컴퓨터, 전자잉크등등의 요소를 통해 미디어랩이 추구하는 End Goal은 유비쿼터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라틴어로 ‘보편적으로 존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무선 태그나 감성을 가진 컴퓨터, 생각하는 자동차 혹은 부엌의 모습이 우리가 말하는 유비쿼터스 사회, 정보화 사회의 모습일 것이다.
물류, 인적자원 관리에서 시작된 PIMS(persnal information magament system), RFID등은 점차 일상에서 활용될 것이다.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PIMS나 RFID가 잘 적용된 미래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 주인공인 톰크루즈는 이동하는 곳마다 위치가 추적되고(이런 부분은 사생활 침해라는 부분에서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듯), 지하절 요금도 각막을 통한 신원확인으로 요금이 개인에게 청구된다.
PIMS나 RFID의 일상으로의 적용이나 더 나아가 완전한(?) 유비쿼터스 사회의 실현은 각각의 장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단점들은 수정해나가며 발전하고 있다. UMPC에서 앞으로는 웨어러블 컴퓨터까지 이런 첨단 기기의 개발이 다가올 시대의 시작점이지는 않을까?
- 책을 읽는 중 궁금증이 몇가지가 생겼다.
소장인 네크로폰테 교수. 건축과 교수다. 미디어랩은 시작이 건축부에서 시작되어 현재 미디어랩의 건물도 건축부쪽에 있다고 한다.
건축과 교수인 그가 꿈꾸던 것은 무엇이기에 미디어랩을 설립했을까?
유비쿼터스의 시작은 집에서부터인가? 건축2.0이란 것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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